도란도란 이야기
우리가 함께한 소중한 일상의 기록들
안녕하세요.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입니다!
지난 12월에는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완화의료병동과 자문형 호스피스를 이용하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사랑과 감사,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돌봄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마음만은 포근해질 수 있도록 한 해의 끝자락을 함께 걸었습니다.
● 첫 번째 이야기 – 성탄 맞이 ‘사랑 나눔’ 작은 음악회
성탄절을 맞아 ‘사랑 나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병동에 울려 퍼진 따뜻한 선율과 노래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잠시나마 아픔을 내려놓고 연말의 분위기와 성탄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눈을 감고 조용히 귀 기울이던 환자분들의 모습은 깊은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 두 번째 이야기 – 환자 가족분 생신파티 (2건)
환자분을 곁에서 돌보는 가족분들의 생일을 맞아 총 2건의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늘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시간을 뒤로 미뤄왔던 가족분들께 “오늘만큼은 축하받아야 할 분”이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분들께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 세 번째 이야기 – 환자분 생신파티 (2건)
12월 생신을 맞이한 환자분들께 생신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케이크와 함께 완화의료팀원들이 생신을 축하해 드리며 환자분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자분들께서는 “이런 날을 챙겨줘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 네 번째 이야기 – 성탄절 맞이 돌봄행사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성탄절 맞이 돌봄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선물과 인사를 통해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병원 안에서도 성탄의 따뜻함과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며 미소 지어주셨습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은
삶의 마지막 여정뿐 아니라 그 여정 속의 하루하루가 존중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