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Story
그동안 서로에게 못했던 말,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환자와 가족들의 못다한 이야기, 의료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본 글은 완화의료병동 이용 환자의 보호자분께서 보내주신 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