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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7일 보도된 호스피스 병동 관련 뉴스 입니다.
[앵커]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호스피스 병원,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합니다.
이곳에서 환자들은 어떻게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지.
서상희 기자가 병동 내부에 들어가봤습니다.
[기자]
삶과 죽음의 경계.
이곳은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입니다.
영상취재 : 이기상
영상편집 : 정다은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